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Bottle Depot이라는 곳이에요! ㅎㅎㅎ 한국에서는 캔이나 맥주병들을 모아서 이마트나 편의점에 가져가면 빈병 값을 받기도 합니다 요즘은 잘 안해주고, 보통은 많이들 귀찮아서 분리수거를 하시지만 밴쿠버에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Bottle Depot을 합니다 Bottle Depot이란? 밴쿠버의 재활용 센터 느낌이지만 병만 취급하는 곳입니다! 병을 살 때 Bottle Depot Fee를 먼저 계산을 합니다 ㅠㅠ 그래서 조금 귀찮더라도 빈병을 재활용하시는 게 좋아요 ㅎㅎㅎㅎ Bottle Depot을 할 수 있는 곳은 여러 군데 위치해 있어서 가까운 곳에 가셔서 하시면 됩니다! ㅎㅎㅎㅎ 저희는 놀밴에 살고 있어서 놀밴에 위치한 곳으로 갔다 왔어요 놀밴에서도 여러군데가 있지만 집에서..